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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 여러번 봐야하는 영화 영화이야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보고 왔습니다.

별 7.5개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감탄을 하며 읽던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제가 가장 좋아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읽고나서 두 작품이 같은 작가의,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이었다는 것을 알고

그분의 작품을 골라서 읽기 시작했었지요.


영화의 내용, 결말을 모두 알고 보는지라

처음부터 하나하나의 힌트들을

어떤 식으로 비추고 지나가는지에 집중하면서 보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 연출이 중요한 정보를 슬쩍슬쩍

아무것도 아닌양 보여주는 장면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다시 극장에 가서 또 봐도 좋고

나중에 BD를 구입해서 돌려가며 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충분히 추천할만한 작품.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보고 싶게 만들어주네요.


덧글

  • 괴인 怪人 2017/12/04 14:29 #

    액션 넣어줬지만 액션보다 심문이 더 많았으면 좋았겠죠
  • yuro 2017/12/05 06:04 #

    감독도 무지 고민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심문을 더 많이 넣고 속도감을 버리더라도 많은 정보를 주는 방향으로 갈지
    액션신을 통해 영화의 템포를 살리는 방향으로 갈지를요.
    감독판등을 통해 조금 심문이나 추리부분의 분량을 늘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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