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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 보는 즐거움 영화이야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보고 왔습니다.

별 6.5개

정말 보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더군요.

시작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액션하나만큼은 정말 최고입니다.

북두의권에서 보았던 분위기의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도 매력적이더군요.

북두의권쪽이 영향을 받은 것이겠습니다만

어릴적 먼저 그쪽을 접했던지라 그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무적의 암살권을 날리는 괴물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박력넘치는 액션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깜짝 놀랐던 것이 은근히 여성관객이 많았던 점.

이런 영화를 보러오는 여성관객은 그다지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꽤 많은 여성분들이 보러오셨더군요.

제 오른편에 앉아계신 여성분은 남자친구분과 같이 오셨던 것 같은데

지루하셨는지 영화가 시작되고 30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카톡질을 시작;;;

조조라는 시간대가 문제인지 같이 왔던 남자친구분은 꾸벅꾸벅 졸고 있더군요.

데이트용 영화라면 다른 영화가 더 어울렸을텐데 말이죠.

덕분에 관람하는 내내 눈뽕을 맞아 좀 괴로웠었습니다.


영화 외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액션신만 주구장창 나오는데도 질리지 않는 연출도 굳.

가장 기억에 남는 녀석은 역시 빨간 내복입고 기타치던 친구네요.

이왕 볼거면 큰 화면에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5/05/16 15:20 #

    그 기타맨 때문에 매드맥스 OST 구함.
  • yuro 2015/05/17 12:28 #

    내내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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