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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o의 일본 여행기 두번째 - 8월 17일 가볍게 한마디

여행기 삼일째입니다.


17일 여정 - 신오쿠보 - 오다이바 - 신오쿠보



이틀간의 강행군과 더운 날씨로 인해 모두들 체력이 바닥.

느긋하게 일어나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으로 아침을 때웠습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도시락들이 많더군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한 것이 좋았습니다.

일단 오늘은 오다이바에 가서 비너스포트를 들려 쇼핑;;;;

그리고 온천을 들렸다 오기로 일정을 잡고 12시가 넘을즈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별로였던 모노레일 관광이었습니다



오다이바로 향하는 모노레일을 탈때에는 맨 앞이나 맨뒤에 타야

멋진 풍경을 볼수 있다고 하여 한대를 더 기다려서 맨앞에 타게되었습니다.

뭐 그럭저럭 좋은 풍경을 보긴 했습니다만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니더군요.

레인보우 브릿지는 꽤 멋지긴 했습니다.

비너스포트가 있는 역에 내려 이동하는 중 캐릭터가 그려진 백을 들고

수건을 목에 걸친 사람들이 꽤 보이더군요...

마침 근처 건물에서 코믹이 열린다는 말에 잠깐 가보고 싶었습니다만

수많은 사람들의 인파에 포기;





비너스포트입니다





회랑의 중심에 있던 분수대



비너스포트는 잘 꾸며놓은 쇼핑몰에 가까운 곳이더군요.

분위기 좋게 만들어 놓긴 했습니다만

결론은 쇼핑 쇼핑.

덕분에 하루종일 아가씨들에게 끌려다녀야 했습니다.

이곳에서 예전 학교 여 학우인 기순과 만나 인원이 남 3 여 4가 되어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2~3시쯤 소바파는 곳에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가씨는 소금으로 간을 한것을 저는 간장으로 간을 한 소바를 시켰지요.

조금 짠 감이 있긴 했습니다만 꽤 먹을 만 하더군요.

그리고 펫 숍에 들어가 여러 동물들을 구경했습니다.

펫 숍이라길래 고양이나 개, 새 정도 있겠거니 하고 들어갔었는데

패릿이나 원숭이에 뭐 알수 없는 동물들이 잔뜩 있더군요.

일본에선 의외로 패릿을 많이 키우는 듯 직접 패릿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띄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소바중 두가지만 슬쩍



저녁은 웹의 어떤 블로그에서 추천 강추를 무려 네개를 받은 부페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으악.

이건 뭐.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기본이 안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모두들 본전 생각에 꾸역꾸역 우겨넣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맛없는 부페는 정말 간만이었습니다.

뭐 거의 환갑잔치 같은 곳에 따라오는 부페수준이랄까요.

모두들 나만 당할 수는 없다고 그 블로그에가서 강추 하나씩 찍고 오겠다더군요;



기순과의 만남때문인지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되어 아쉽지만

온천은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레인보우브릿지는 정말 멋지더군요.


덧글

  • keelee 2007/09/01 10:35 # 삭제

    엥? 저게 소바 인가요? 라멘이 아니고???

    아니 소바에 챠슈 라니... 'ㅁ' 제 빈약한 소바,라멘 경험기로는 이해가 잘...@_@

    라멘이라면...돈코츠는 아니고 시오라멘계열일텐데...소바라...우우우웅~~~

    역시나 세상은 넓습니다 그려(의불)
  • yuro 2007/09/01 11:27 #

    소바와 라멘의 차이를 정확히는 잘 알지 못합니다만 저곳인 이단 소바 전문점인 것 같았습니다.

    가창 큰 차이를 면에 두는 것 같더군요.

    저도 잘 모르니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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