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머스 LTE 외에는 카메라가 없어서 거울보고 한방 찍었습니다;;;
며칠 옵LTE를 사용해봤습니다.
구입한 그날 바로 주문했던 32기가 마이크로 SD카드가 와서 냉큼 장착했지요.
16기가도 많은 용량이긴 했습니다만 1080급의 동영상을 넣어놓고 보려니 살짝 부족한 감이 들더라구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 이리저리 굴리면서 겪었던 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웹 서핑은 매우 쾌적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을 써본 적이 없어서 직접 비교해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음악 재생을 하고있는 상태에서 카톡을 켜놓고 웹사이트들을 돌아다녀도
전혀 버벅임이 없더군요.
처음 접속시에만 잠깐 시간이 걸릴 뿐, 그 이후에는 아주 쾌적한 웹 서핑이 가능했습니다.
주로 접속하는 장소가 모두 와이파이가 가능한 곳인지라
데이터 무제한인 것을 이용해서 유투브, 니코동을 둘러보고 있습니다만
전혀 기다릴 필요가 없더군요.
32기가라는 큰 용량이 필요한 이유는 1080급의 동영상을 인코딩없이 집어넣고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주로 집어넣고 보고있는 것은 제작년, 작년에 구입했던 괴물이야기, 마마마 BD판 동영상이지요.
무엇보다도 인코딩 없이 집어넣게되면 직접 2채널째의 음성 파일-오디오 코멘터리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최근 BD를 팔아먹기위한 BD만의 메리트중의 하나로 유행하고 있는 것이
캐릭터 코멘터리를 두번째 음성으로 집어넣는 일입니다.
괴물이야기의 경우에는 캐릭터들이 지나간 일을 영상으로 보면서 만담을 나누는 것을
마마마의 경우에는 성우들이 화면에 대한 잡담을 하는 것을 두번째 음성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게 듣다보면 꽤 재미있어서 예전 인코딩이 필요했을 때는
오리지널 버전과 코멘터리버전을 각각 따로 인코딩을 했었습니다.
12편짜리 애니라면 원본 파일 12편과 오지리널 인코딩, 코멘터리 인코딩 합쳐 총 36편의 파일을 가지고 있게되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용량도 장난 아니고 따로따로 넣었다 뺐다 하는 것도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옵LTE에서는 원본 파일을 직접 집어넣고 오디오 코멘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어플로 돌려보는 것을 한방에 해결!
저같이 오디오 코멘터리를 즐겨 듣는 분에게는 대단한 메리트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
사용중&추천 어플
-음악 감상용 Meridian
폴더별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기본 음악 재생기 대신 사용중입니다.
-동영상 감상용 MX 비디오 플레이어
음성 선택이 가능한 무료 어플.
여러모로 편리한 기능이 많아서 강력 추천입니다.
-텍스트 Moon Reader
역시 여러모로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적을 내용은 이정도네요.
동영상, 특히 1080짜리 BD급 애니를 자주 보는 사람들에게 이번 옵LTE는 딱 맞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또 사용해가면서 적을만한 내용이 있으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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